경북 상주가 고향 인 직원의
부모님이 직접 만든 꽃감을
사서 3일 연휴기간 동안에
직원들이 쉬면서 먹을 수
있도록 오늘 택배로 우리
회사에 도착 했습니다
최상의 품질로 울던아이
울음도 뚝 그치게 하고
날뛰던 호랑이도 무서워서
도망가게 했다는 상주꽃감을
직원들에게 줄 선물로 준비
했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에 따뜻한
아랫목에서 꽃감 하나씩 빼
먹고 원기 충만하고 기분 업
되어서 출근 해 주세요.
주식회사 씨이케이
070-4450-0824
031-227-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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