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어렸을 때 나에게 바다는 뻘밭이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게해준 고향 바닷가......그 생각을 바꾸게 한것은 중학교 수학여행을하면서 강원도 바닷가에 백사장이 있는것을보면서 이다.그래도 나는 그 새까만 뻘밭인 내 고향 바다가 정겹고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