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떠나는 길.... 119에 태워져서 빈센트 병원 응급실로 왔다. 다행히 새벽 까지 응급실에 있지 않고 검사 및 치료를 하고 늦은 저녁에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삶과 죽음이 종이 한장 차이 처럼 가볍다. *************************** 오랜만에 바람 쐬러 고향 친구가 살고있는 강원도 원주로 퇴근 길에 바로 떠난.. 여행 202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