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선폭포 주말을을 이용하여 마누라랑 단둘이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삼악산에 있는 등선폭포에 다왔다. 하산하는 길에 묵무침에 막걸리 한잔을 마누라는 하고 나는 술을 안마시므로 비빔밥 한그릇을 둘이서 나워 먹고 왔다. 잠시의 휴식은 나에게 또 다른 활력소가 되겠지.... 여행 2020.03.07
홀로 떠나는 길.... 119에 태워져서 빈센트 병원 응급실로 왔다. 다행히 새벽 까지 응급실에 있지 않고 검사 및 치료를 하고 늦은 저녁에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삶과 죽음이 종이 한장 차이 처럼 가볍다. *************************** 오랜만에 바람 쐬러 고향 친구가 살고있는 강원도 원주로 퇴근 길에 바로 떠난.. 여행 202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