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2

2022년 해돋이.......

2021년을 몇 시간 전에 마감하고 ​ 2022년이 시작 되는 것을 보고 ​ 잠이 들었다. ​ 새벽 4시에 큰아들이 흔들어 깨워 ​ 씻고 우리는 새벽 어둠이 짙게 깔린 ​ 시간을 뚫고 2022년 첫 해돋이를 ​ 보려 나는 궁평항에 와 있다. ​ ​ ​ 나는 항상 우리 아이들에게 해돋이 ​ 의미를 이렇게 이야기 한다. ​ "우리는 오늘 해가 뜨는 모습을 보든 ​ 못 보든 우리에게 큰 의미는 없다. ​ 다만 새해 첫날 아침 부터 늦잠을 ​ 자고, 부시시하게 일어나서 준비없고, ​ 의미 없는 하루를 보낸다면 그런 ​ 패턴의 생활이 1주일이 되고, 한달이 ​ 되고, 또 다시 1년이 되어서 어느덧 ​ 그렇게 흘러 가 버린 2022년 한해를 ​ 후회하고 나의 게으름을 두러워 하지 ​ 않을까? ​ 2022년을 그렇게..

나의 이야기 2022.01.01

2021년을 마무리 하면서.....

지금 우리는 2021년을 마무리 하고 ​ 2022년을 준비하고 있다. ​ ​ 사실 나는 2022년을 3개월 전 부터 ​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었다. ​ ​ 몇년전부터 나는 다음 해를 다른 사람 ​ 보다 3개월 전 부터 준비해서 시작하고 ​ 있다. ​ ​ 내가 이렇게 다음해를 미리 준비하는 ​ 이유는 올해에 업무를 진행 하면서 ​ 아쉬었던 회사의 정책과 계획들을 ​ 정리하여 다음 해의 정책과 계획안을 ​ 준비 하면서 그런 아쉬움이 없게 하고 ​ 싶은 마음을 담았고 혹시라도 자신들의 ​ 열정과 능력을 회사에서 제대로 평가 받지 ​ 못하여 실망하는 직원들과 그 실망감 ​ 때문에 애써서 회사에서 키워 온 고귀한 ​ 인재들이 우리 회사를 떠나는 일이 ​ 없도록 하고 싶은 생각이 또 한부분의 ​ 많은 영역을 차지하고..

㈜CCE 202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