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인의 남편으로
아이들의 아버지로
직장의 선/후배로 만난 이 길목에서
부끄러움 보다는 자랑스러움이
애닯음 보다는 흐믓한 미소가
아픔 보다는 행복이 머물기를 바랍니다.
인생을 마무리 지을 때
내 아내와
내 아이들과
내 벗들이 있어 행복 했다고
말 할 수 있도록 우린 오늘도 작은 노력으로
큰 행복을 일깨우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 노력을 보이는 사람들의 틈바구니에 내가 끼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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