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하나, 둘씩 내 곁에
온 순간부터 나를 순간 순간
감동하게 만들고, 내가 안아
감당 하기에는 너무 큰 선물이
되어버린 너희들을 보면서
나도 내 아버지에게 너희들
만큼의 기쁨과 감동을 준 시간
들이 있었을까? 반성 해 본다,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늦은
나이에 깨달아가는 내가 원망
스러워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너희들이 있음에
감사하게 살아가는 오늘 하루
하루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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