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즐거운 생활이
어디 있으랴.
하루 하루가 편안한 생활이
어디 있으랴.
하루 하루가 근심없는 생활이
어디 있으랴.
잊을 것은 잊고, 버릴 것은 버리고
내 안의 근심과 걱정을 털어 내면서
즐거움과 편안함을 찾아가는 길이
천국이고 극락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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