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고향에 가면 어머님이 해주시는
바지락 회덮밥을 먹어볼수 있지만
오늘은 어머님과 함께 고향집 옆마을에
있는 청자식당에서 어머니와 함께
바지락회 덮밥을 사서 먹는다.
어머니의 회 바지락회 덮밥에는
생미나리가 많이 들어가지만 이곳의
바지락회 덮밥에는 애호박을 얇게 썰어
넣어서 각각의 맛이 다르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 장흥군 장흥한우 (0) | 2020.03.16 |
---|---|
전북부안 계화회관 (백합코스요리) (0) | 2020.03.14 |
하모 샤브샤브& 여수 밤바다 (0) | 2020.03.08 |
전라남도 구례 선미옥 : 다슬기 코스 요리 (0) | 2020.03.07 |
엄마손 팥칼국수 (0) | 2020.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