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람은 고쳐서 쓰는 것이 아니다.

주식회사씨씨이 2020. 10. 5. 06:56

 

"사람은 절대 고처서 쓰는

 

것이 아니다"

 

"나는 지각하는 놈과 결근

 

하는 놈과는 같이 일 안한다."

 

☆☆☆☆☆☆☆☆☆☆☆☆☆

 

작은 구멍가게 같은 사업

 

이지만 사업이라는 것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후임

 

경영자에게 꼭 남기고 싶은

 

두가지 이야기 이다.

 

내가 제일 못한 일은 믿지

 

못할 사람을 고쳐서 쓸려고

 

했다는 것이다.

 

내가 제일 잘한 일은 기회가

 

없어서 배우지 못한 사람을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배울

 

수 있도록 했다는 것 이다

 

어렸을적에 잘못된 길들어진

 

인성 교육이 어느날 갑자기

 

성인이 되어서 바뀔수 없다는

 

것을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 지면서 느꼈다.

 

나는 내 자식들이라도 어린이,

 

청소년기에 공부 보다는 의로운

 

마음을 간직하는 가슴과 개인의

 

이익 보다는 조직의 이익이 우선

 

시 되어야 한다고 가르쳐야 할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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