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공주의 어버이날 선물!
지갑이 빈곤해 보이는 아빠의
지갑을 위하여 중학생이 준비
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큰돈일텐데 거금 오만원을
같이 선물해 준 따님의 마음을
아빠는 오천억 보다 값지게
간직 하겠습니다.
항상 아빠가 우리 지우를 공주님
보다 더 받드는 마음으로 지우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지우도
잊지않고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내 하나뿐인 따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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