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절대 고처서 쓰는
것이 아니다"
"나는 지각하는 놈과 결근
하는 놈과는 같이 일 안한다."
☆☆☆☆☆☆☆☆☆☆☆☆☆
작은 구멍가게 같은 사업
이지만 사업이라는 것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후임
경영자에게 꼭 남기고 싶은
두가지 이야기 이다.
내가 제일 못한 일은 믿지
못할 사람을 고쳐서 쓸려고
했다는 것이다.
내가 제일 잘한 일은 기회가
없어서 배우지 못한 사람을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배울
수 있도록 했다는 것 이다
어렸을적에 잘못된 길들어진
인성 교육이 어느날 갑자기
성인이 되어서 바뀔수 없다는
것을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 지면서 느꼈다.
나는 내 자식들이라도 어린이,
청소년기에 공부 보다는 의로운
마음을 간직하는 가슴과 개인의
이익 보다는 조직의 이익이 우선
시 되어야 한다고 가르쳐야 할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살아간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념 하나...... (0) | 2021.01.20 |
---|---|
2021년 새해 아침에.... (0) | 2021.01.03 |
지우공주님 어버이날 선물 (0) | 2020.05.10 |
어버이날 선물 (0) | 2020.05.09 |
힘이되는 사람.... (0) | 2020.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