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바람이나 쐴겸 아내랑 손잡고
다육이 농장에 다녀왔다.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게 많아서 놀랐고, 다육이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새롭게 발견해
보는 시간들이기도 했다.
한번키워보고 싶은 욕망이 샘솟는
하루였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든자리 난자리.... (0) | 2020.03.08 |
---|---|
95세 어르신의 수기 (0) | 2020.03.07 |
벗에게..... (0) | 2020.03.06 |
강인한 남자 만드는 법. (0) | 2020.03.04 |
떠나가는 사람에게.... (0) | 2020.03.01 |